The 다크걸 Diaries

멜로는 데스노트를 직접 본 적도 없고 실존한다는 물증도 없기 때문에 일본 경찰은 일단 데스노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봤어야 했다. 또한 멜로가 베테랑 경력의 기장 등을 섭외하여 하이재킹을 하는 것도 현실성이 매우 떨어진다. 현실에서 일개 마피아 조직이 베테랑 기장을 섭외하고 하이재킹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뿐 아니라, 백번 양보해서 협박 등을 통해 섭외를 하였더라도 미사일을 이용해 노트를 이동시킨다는 것은 현실성이 매우 떨어진다. 마피아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현실성이 떨어지며 미사일 기술은 최첨단 과학으로 일개 조직이 만들거나 살 수 있는 종류의 물건이 아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게 되는데, 류크는 미국 대통령에게 노트를 전달하기 전, 인간계에서 노트를 매매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사신대왕에게 불려가 사신계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그건 바로 "데스노트를 매매한 자는 죽는다. 구매한 자는 노트를 받은 시점에서, 매도한 자는 돈을 받은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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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인 메타포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애당초 주인공부터가 신을 표방하고 있으며 예수와 유다 관계로 해석되는 연출까지 존재한다.

그림 작가인 오바타 타케시의 엄청난 화력으로 그림 퀄리티가 주간 연재의 한계를 초월했고, 스토리 작가인 오바 츠구미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데스노트라는 언제 판타지로 빠져도 이상하지 않은 소재임에도 빈틈없이 논리적으로 진행되었다. 대사가 독보적으로 많은 만화임에도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사건이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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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나 데스노트라는 개념은 동일하지만 데스노트의 룰이 현재 본편과 조금 다르다든가, 데스 이레이저라는 게 등장하는 등 현재 본편의 데스노트와는 스토리도 설정도 상관없는 작품이다.

히가시하라 아키라는 배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부정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아키가 쓰는 글들이 모두 반대로 된다. 자세한 건 펠레의 저주 문서 참조.

실제 미 법무부가 공개한 피의자 명단에 포함된 미국인과 영국인들에 비해 손 씨의 형량은 매우 가볍다.

하지만 인터넷이란 무서운 것이어서 웬만한 자료들은 결국 표면으로 나온다. 괜히 불법 유출된 섹스비디오가 심각하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데스노트가 진짜로 사람을 죽이는 물건이란 걸 알게 된 라이토는 고뇌하다가, 노트를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온 세계의 범죄자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청년지가 아닌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어서 다행이었다는 작가의 변처럼, 데스노트는 의외로 잔가지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이해되도록 그려져 있다.

실제 판결에서는 관련 범죄자에게 대체로 이것보다는 가벼운 처벌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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